매일성경 큐티 12월 4일 / 느 12장 27-47, 가정이라는 '성벽' 봉헌, 두 무리의 감사 찬양
느헤미야 12장 27-47절은 성벽 재건을 마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쁨으로 성벽 봉헌식을 거행하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이 봉헌식은 온 백성이 참여하여 두 무리로 나뉘어 성벽 위를 행진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거대한 축제였습니다. 주부와 가정 사역자에게 이 봉헌식은 가정이라는 영적인 성을 지키고 봉헌하는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느헤미야 12장 27, 43절
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43 이 날에 백성들이 크게 즐거워하고 기뻐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이가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 1. 가정이라는 '성벽'을 봉헌하는 날 (느 12:27-30)
성벽이 봉헌되었다는 것은 단순히 건축이 끝났다는 의미를 넘어, 이제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거룩한 삶을 살겠다는 결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주부로서, 엄마로서 매일 지키고 세워가는 '가정'이라는 성벽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의 수고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배우자를 섬기며, 가정을 세상의 악한 영향력으로부터 보호하려 했던 모든 노력이 이제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봉헌이 됩니다. 성벽이 온전히 세워진 것처럼, 당신의 가정도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공동체로 온전히 서게 됨을 감사하십시오.
📍 2. '두 무리'의 찬양: 가정의 연합과 감사 (느 12:31-42)
봉헌식에서 백성들은 두 무리로 나뉘어 성벽 위를 행진했습니다. 두 무리가 성벽의 양쪽 끝에서 출발하여 성전에서 만나는 이 행진은 온전한 연합과 감사를 상징합니다.
가정 안에서도 부부,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가 때로는 다른 역할(다른 무리)을 맡고, 다른 길을 걷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하나의 공동체'**라는 목표 아래 성전(하나님)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가정의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하며 연합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먼저 감사의 노래를 시작하여 가정이라는 성읍에 기쁨의 소리가 가득하게 하십시오.
📍 3. 부녀와 어린이가 즐거워하는 소리 (느 12:43-47)
봉헌식의 클라이맥스는 부녀와 어린아이들까지 참여하여 크게 즐거워하고 기뻐한 것입니다. 특히 소외되기 쉬웠던 여성과 아이들까지 기쁨을 누렸다는 것은, 하나님의 회복이 가장 약한 자에게까지 미쳤음을 보여줍니다.
가정의 기쁨은 바로 부녀와 어린아이의 얼굴에서 드러납니다. 주부로서 당신이 먼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감사할 때, 그 기쁨은 자녀들에게 가장 강력한 신앙 교육이 됩니다. 당신의 가정이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으므로" 기쁨이 넘치는 성읍이 되기를 소망하며, 그 즐거워하는 소리가 이웃에게까지 멀리 들리도록 하십시오.
🙏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도 제 가정을 지키고 세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가정이라는 이 성벽을 주님께 온전히 봉헌합니다. 저의 삶을 통해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저와 자녀, 배우자가 함께 연합하여 주님을 즐거워하는 복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출처 및 참고]
-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 성서유니온선교회, 「매일성경」 해설 일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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